이제 바디만 만들면 되네요. 엔진이랑 머플러가 일반적인 차들과 많이 달라 조립하는게 상당히 까다롭네요. 성질 급한 사람들은 정신 건강을 위해 조립도 하지말고 소장만 하라는.... 백래시 맞추는 것도 힘들고.... 차도 큰데 엔진도 한덩치 하더군요. 퓨어 엔진보다 90g 정도 더 무겁다는.... 타이어도 무겁고.... 스폰지 타이어로 바꿔야지....
엔진부 클로즈 업.... GR Racing Team 튜닝 버젼.... 엔진에다 머플러 미리 조립하면 도저히 장착할 수가 없다는....OTL 별 쇼를 다하다가 엔진을 대충 올린 후에 머플러를 끼우는 식으로...(메니폴더 스프링은 각자 알아서... 몇 번 하다보면 방법이 보이죠.ㅋ) 일단은 후방 배기 이긴 한데... 너무 길어서 마음에 들진 않네요. 차는 깨끗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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